대덕전자 밸류체인 조사 — 앞단(공급) / 뒷단(고객)

조사 보고서 원문 그대로. 그림은 반도체 기판 밸류체인 그림 장, 상자·선은 탐색기. 원문 파일 data/valuechain/reports/kr-substrate-밸류체인-조사-2026-09-13.md.

작성일: 2026-09-13 기준 자료: 대덕전자 2026년 반기보고서(2026.8.13 DART 제출, rcpNo 20260813001620), 대덕전자 FY2025 사업보고서(2026.3.18 제출, rcpNo 20260318001514), 2024년 반기보고서, SemiAnalysis 뉴스레터 번역본, 증권사 리서치, 국내외 보도

0. 읽는 법 — 근거 등급

등급 의미
A 대덕전자 공시(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에 수치로 적혀 있다. 금액·비율·단가가 그대로 들어 있다
B 공시가 사실은 밝히되 금액 배분은 비공개다. 거래처 이름은 있으나 그 거래처에 얼마를 팔았는지는 없다
C 증권사 추정, 보도, 또는 SemiAnalysis 분석. 방향은 받쳐 주지만 대덕전자 공시로 확인되지 않는다

대덕전자 공시의 특징은 앞단과 뒷단이 정반대라는 것이다. 앞단은 원재료를 품목별 매입액·비율·주요매입처 실명까지 표로 공개한다. CCL 매입액 961억 원, 매입처 LG화학·두산전자 같은 식이다. 뒷단은 반대다. 주요 거래처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스태츠칩팩코리아 넷을 이름으로 들면서도, 매출의 18.1%·16.2%·14.2%를 차지하는 상위 세 고객은 연결 주석에서 (가)(나)(다)로만 표기한다. 이름 있는 넷과 비중 있는 셋이 서로 어느 쪽과 짝인지는 공시에 없다. 이 보고서는 그 둘을 겹치지 않는다.


1. 대덕전자 본체 — 핵심 수치 (A)

2026년 상반기에 손익 구조가 한 해 만에 다른 회사처럼 바뀌었다.

항목(백만 원) 2026 상반기 2025 상반기 FY2025 FY2024 FY2023
매출액 747,289 461,233 1,065,295 892,136 909,651
매출원가 567,245 438,579 957,005 830,589 834,516
매출총이익 180,044 22,655 108,290 61,547 75,135
매출총이익률 24.1% 4.9% 10.2% 6.9% 8.3%
판매비와관리비 58,470 26,990 59,228 50,288 51,403
영업이익 121,575 (4,335) 49,061 11,259 23,732
영업이익률 16.3% (0.9%) 4.6% 1.3% 2.6%
당기순이익 103,177 (1,292) 47,605 23,763 비기재

반기 매출이 62%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1,216억 원으로 돌아섰다. 매출총이익이 227억 원에서 1,800억 원으로 여덟 배 가까이 늘어 판관비 증가(270억 → 585억)를 덮었다. 고정비를 깔아 놓은 장치산업에서 가동률과 제품 구성이 동시에 올라갈 때 나타나는 모습이다.

생산과 가동률 (A)

항목 2026 상반기 FY2025 FY2024
생산능력(천㎡) 466 1,002 1,002
생산실적(천㎡) 393 759 724
가동률 84% 75.7% 72.3%

반기보고서는 월평균 생산능력을 77,600㎡로 적는다. FY2025의 월평균 83,500㎡보다 7% 적다. 면적 기준 능력이 줄었는데 매출이 늘었다는 것은 같은 면적에서 더 비싼 판을 만든다는 뜻이다. 공시된 평균 단가가 그 방향을 확인해 준다.

제품 평균 단가 (A, 제품매출액 ÷ 판매량 ㎡)

구분 2026 상반기 FY2025 FY2024
인쇄회로기판(내수) 2,660,562원/㎡ 2,444,562원/㎡ 2,241,697원/㎡
인쇄회로기판(수출) 1,952,699원/㎡ 1,444,025원/㎡ 1,256,933원/㎡

수출 단가가 한 해 만에 35.2% 올랐다. 내수 단가 상승률 8.8%의 네 배다. 미국·중국으로 나가는 고다층 MLB와 대면적 FC-BGA의 비중이 커진 결과로 읽힌다. 실제로 미국 매출은 2025년 상반기 633억 원에서 2026년 상반기 961억 원으로 51.7% 늘었다.

지역별 매출 (A, 백만 원)

지역 2026 상반기 비중 FY2025 비중
대한민국 401,199 53.7% 555,947 52.2%
중국 144,447 19.3% 231,696 21.8%
미국 96,072 12.9% 134,955 12.7%
베트남 20,516 2.7% 38,709 3.6%
대만 10,347 1.4% 22,178 2.1%
기타 74,708 10.0% 81,810 7.7%

판매 형태로는 국내 직판 4%, 로컬 수출 51%, 직수출 45%다(A). 로컬 수출 51%는 국내 고객에게 팔지만 그 고객이 다시 수출하는 물량이라, 최종 수요는 절반을 크게 넘는 부분이 해외에 있다.

연구개발 (A): 2026년 상반기 94.7억 원(매출의 1.27%), FY2025 168.0억 원(1.58%). 공시된 개발 완료 항목에 「대면적(120×150mm) 고다층(26L) 후판(2.7mmT) FCBGA 기판 기술 개발」, 「Bump count 20kea/unit FCBGA 양산화」, 「mSAP L/S 9/12um」이 들어 있다. 5절과 7절의 단위 계산이 이 규격을 쓴다.

국내 경쟁사 매출 (A, 별도재무제표, 백만 원) — 반기보고서가 시장점유율 대신 싣는 표다.

회사 2025 2024 2023
심텍 1,097,090 949,490 813,604
대덕전자 1,064,715 892,136 909,651
이수페타시스 929,665 718,729 579,045
코리아써키트 862,984 720,690 634,388
인터플렉스 269,835 269,373 261,742

2. 뒷단 (매출 → 고객 → 고객의 고객)

2-1. 공시가 이름을 대는 고객 (B)

고객 등급 대덕전자가 파는 것 공시 근거 매출 비중
삼성전자 B 메모리 패키지 기판(CSP·FCBOC 계열), 비메모리 기판 2024 반기보고서·2026 반기보고서 「주요 거래처」에 실명 비공개
SK하이닉스 B 메모리 패키지 기판 같은 자리에 실명 비공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B 패키지 기판(후공정 업체가 조립에 쓰는 기판) 같은 자리에 실명 비공개
스태츠칩팩코리아 B 패키지 기판 같은 자리에 실명 비공개

이 넷은 2024년 반기보고서와 2026년 반기보고서에 똑같이 실린다. 두 해 사이에 바뀐 것이 없다는 뜻이고, 동시에 두 해 모두 금액 배분이 없다는 뜻이다. 앰코와 스태츠칩팩은 반도체 회사가 아니라 조립·시험을 받아 하는 후공정 업체다. 기판이 이 둘에게 팔린다는 것은 대덕전자의 고객 사슬이 「칩 회사 → 후공정 → 완제품」 가운데 어느 칸에도 걸릴 수 있다는 뜻이다.

2-2. 공시가 비중만 대는 고객 (A, 이름은 없음)

연결 재무제표 주석 「주요 고객에 대한 공시」가 (가)(나)(다) 세 곳의 매출액을 원 단위로 싣는다.

기간 (가) (나) (다) 합계
2026 상반기 1,354억 원 (18.1%) 1,213억 원 (16.2%) 1,062억 원 (14.2%) 48.6%
2025 상반기 899억 원 (19.5%) 654억 원 (14.2%) 514억 원 (11.2%) 44.9%
FY2025 2,190억 원 (20.6%) 1,727억 원 (16.2%) 1,210억 원 (11.4%) 48.1%
FY2024 2,098억 원 (23.5%) 1,218억 원 (13.7%) 1,195억 원 (13.4%) 50.6%

읽을 점 셋이다. ① 상위 셋의 합은 48~51%에서 두 해째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② 안에서는 1위 비중이 23.5%에서 18.1%로 내려오고 3위가 13.4%에서 14.2%로 올라 평평해졌다. ③ (다)의 금액은 1,195억 원에서 1,062억 원으로 줄었다가 다시 늘어 절대액이 가장 흔들린다. 상위 고객이 바뀌었는지 같은 고객의 주문이 바뀐 것인지는 공시로 갈라낼 수 없다.

2-3. 공시 밖에서 확인되는 고객 (C)

상대 등급 제품 근거 상태
AMD C AI 가속기 MLB 증권사 자료 둘이 양산과 Helios 연계를 적는다(2025.4 BusinessKorea, 2025.6 증권사) 회사가 공시한 고객명이 아니다
테슬라 C AI4 자율주행 FC-BGA ZDNet Korea 2026.5.6 공급망 편입 보도 공시 아님
스페이스X C 항공우주·위성 MLB 유진투자증권 2026.6.15 공시 아님
800G 스위치 고객 B 800G 스위치 MLB 증권사 자료가 2025년 2분기 신규 고객 확보를 적는다. 비공개인 것은 이름뿐이다 양산
AI 데이터센터 SSD 컨트롤러·광모듈 고객 B FC-BGA 증권사 자료가 거래와 물량 증가를 적는다 양산
PCIe 스위치 고객 B 대면적 FC-BGA 2026년 하반기 이후 로드맵 계획
브로드컴·마벨 후보 제품 정합성만 있다 직접 공급 근거 없음 고객으로 세지 않는다
시스코 후보 네트워크 PCB 과거 관계 2차 자료뿐 현재 상태 모름

AI 가속기向 MLB 매출은 증권사 추정으로 2025년 350억 원, 2026년 1,550억 원, 2027년 3,300억 원이다(C). 2026년 추정치 1,550억 원은 2026년 상반기 매출 7,473억 원과 견주면 연간 기준 한 자릿수 후반대 비중이다.

2-4. 고객의 고객

경로 다음 회사 최종
삼성전자·SK하이닉스 → 자체 DRAM·NAND 모듈 서버·모바일
앰코·스태츠칩팩 → 이들에게 조립을 맡긴 팹리스·IDM 서버·자동차
AMD MLB → Helios 랙 조립 ODM 하이퍼스케일러·네오클라우드
800G 스위치 MLB → 스위치 장비 회사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테슬라 FC-BGA → AI4 자율주행 컴퓨터 차량

3. 앞단 (매출원가 → 공급사 → 공급사의 공급사)

3-1. 비용을 성격으로 나눈 표 (A)

이 회사는 드물게도 매출원가와 판관비를 합쳐 성격별로 나눈 주석을 싣는다. 원가 구조를 추정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다.

항목(백만 원) 2026 상반기 매출 대비 2025 상반기 매출 대비
원재료와 소모품의 사용액 272,366 36.4% 186,651 40.5%
제품·재공품의 증가 (16,593) (2.2%) 1,317 0.3%
종업원급여비용 175,032 23.4% 110,475 24.0%
 임금 155,631 20.8% 93,353 20.2%
 퇴직급여 7,640 1.0% 8,792 1.9%
 복리후생비 11,761 1.6% 8,330 1.8%
외주용역비 73,105 9.8% 48,365 10.5%
감가상각비와 상각비 46,094 6.2% 52,177 11.3%
지급수수료 20,113 2.7% 18,907 4.1%
기타 55,599 7.4% 47,676 10.3%
성격별 비용 합계 625,715 83.7% 465,569 100.9%

합계 6,257억 원은 매출원가 5,672억 원과 판관비 585억 원의 합과 정확히 같다. 한 해 사이에 매출이 62% 늘 때 감가상각비는 522억 원에서 461억 원으로 오히려 줄었다. 기존 설비의 상각이 끝나 가는 구간에서 매출이 뛴 것이 이익률 개선의 큰 부분이다. 2026년 7월에 결정한 4,970억 원 투자가 이 흐름을 되돌린다(8절 시나리오 ⑦).

3-2. 원재료·부재료 매입과 공급사 실명 (A)

구분 품목 2026 상반기 매입액 비율 매출 대비 주요매입처
원재료 CCL(동박적층판 — 구리막을 붙인 절연판) 96,132 60.38% 12.9% LG화학, 두산전자 외
원재료 프리프레그(수지를 먹인 유리섬유 반경화 시트) 40,997 25.75% 5.5% 두산전자, LG화학 외
원재료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 FC-BGA 절연층을 쌓는 필름) 12,496 7.85% 1.7% Ajinomoto Fine-Techno 외
원재료 기타 9,599 6.02% 1.3% 비공개
원재료 합계 159,224 100% 21.3%
부재료 PGC(도금 재료) 55,101 41.29% 7.4% 희성촉매 외
부재료 기타 78,359 58.71% 10.5% 다이요잉크프로덕츠 외
부재료 합계 133,460 100% 17.9%

FY2025와 견주면 구성비가 조금씩 움직였다.

품목 FY2025 매입액 비율 2026 상반기 비율
CCL 140,435 62.16% 60.38%
프리프레그 58,707 25.98% 25.75%
ABF 15,114 6.69% 7.85%
PGC 85,160 42.21% 41.29%

CCL 비중이 1.8%포인트 내리고 ABF가 1.2%포인트 올랐다. FC-BGA 쪽으로 제품 구성이 기운 만큼 빌드업 필름을 더 쓴다는 신호다. 전략 중요도로 보면 매입액이 가장 큰 것은 CCL이지만 대체가 가장 어려운 것은 ABF다.

매입 단가 (A, 누적 구매금액 ÷ 구매수량 ㎡)

품목 2026 상반기 FY2025 FY2024 한 해 변화
CCL 107,731원 100,872원 98,366원 +6.8%
프리프레그 38,271원 37,731원 34,204원 +1.4%
ABF 34,591원 36,611원 33,086원 (5.5%)

반기보고서가 적은 가격 변동 요인은 「CCL 가격 상승에 따른 원자재 가격 인상」이다. FY2025 사업보고서는 같은 자리에 「비철금속 가격 상승」이라고 적었다. 구리 값이 CCL을 밀어 올리고 CCL이 매입액의 60%를 차지하니, 구리 가격은 이 회사 원가의 가장 굵은 외부 변수다.

ABF 매입 단가는 오히려 내렸다. 다만 2026년 3분기부터 아지노모토가 약 30% 인상에 나선다는 보도가 있어(C) 하반기 단가는 방향이 바뀔 수 있다. 8절 시나리오 ③이 그 크기를 잰다.

3-3. 공급사와 그 앞단

소재 공급사 국적·지배구조 그 앞단(Tier 2)
CCL LG화학, 두산전자 한국. 두산전자는 두산그룹 전자 소재 사업 동박(구리박), 유리섬유 원단, 에폭시 수지
프리프레그 두산전자, LG화학 한국 유리섬유(일본 니토보·대만 계열), 에폭시 수지
ABF Ajinomoto Fine-Techno 일본. 아지노모토 자회사 아지노모토 본사의 수지 배합. 대체재 없음
PGC(도금) 희성촉매 한국. 희성그룹 팔라듐·구리 도금액 원료 금속
솔더레지스트 잉크 다이요잉크프로덕츠 일본 다이요홀딩스 계열의 한국 법인 일본 특수화학
드라이필름·잉크 일부 공시가 「해외 의존이 다소 있다」고 적는다 주로 일본

반기보고서가 자원 조달을 직접 설명한 대목은 이렇다. CCL과 프리프레그는 「일부 특수사양 제품을 제외하고 해외(일본, 대만 등) 및 국내(두산전자, LG화학 등) 시장 등 다양한 공급망」을 쓰고, 「D/F, INK 등 일부 재료에 대해선 해외의존도가 다소 있으나, 최근 수년간 국산화가 상당부분 이루어지면서」 다변화했다고 적는다(A). 국산화가 진행된 대목과 안 된 대목을 회사 스스로 갈라 놓은 문장이라, 6절 병목 점수의 근거로 쓴다.

ABF는 그 문장 밖에 있다. 공급사 칸에 「Ajinomoto Fine-Techno Co., Inc. 外」라고만 적히고 국산화 언급이 없다. 세계 점유율이 95%를 넘는다는 것이 업계 공통 인식이고(C), 아지노모토의 세 번째 ABF 공장은 2028년 착공·2032년 가동 예정이라 2020년대 안에 공급이 크게 늘 여지가 적다(C). 2026년 8월에는 아지노모토가 중국向 ABF 출하를 30% 줄였다는 소식도 있었다. 매입액으로는 7.85%짜리 소재가 이 사슬에서 가장 좁은 자리인 이유다.

3-4. 외주와 설비

외주용역비가 반기 731억 원으로 매출의 9.8%다. PCB 공정 가운데 표면처리·드릴·검사 일부를 밖에 맡기는 부분인데, 매입 소재와 달리 공시가 상대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 설비 쪽은 매입처가 아니라 투자 계획으로만 드러난다.

구분 투자기간 대상 총투자액
진행 중 2022.4 ~ 2027.12 기계장치 등 2,700억 원
진행 중 2026.5 ~ 2027.12 건물 증축 및 부대시설 2,130억 원
신규 결정 2026.7 ~ 2027.12 기계장치 등 4,970억 원

2026년 7월 20일 신규시설투자 공시로 결정된 4,970억 원은 세 건 가운데 가장 크다. 2026년 상반기 유형자산 취득액이 이미 1,241억 원이고 건설중인자산은 기초 931억 원에서 기말 1,721억 원으로 늘었다. 장비 발주가 이미 걸려 있다는 뜻이다.


4. 매출 드라이버 트리

Level 0

매출 = 인쇄회로기판 제품매출 + 기타 − 내부거래 제거

2026년 상반기: 7,697억 원 + 0 − 224억 원 = 7,473억 원 (A)

Level 1 — 매출 = 판매 면적 × ㎡당 단가

공시된 단가는 내수 2,660,562원/㎡, 수출 1,952,699원/㎡다(A). 연결 매출 7,473억 원을 생산 면적 393천㎡로 나누면 ㎡당 약 1,901,000원이 나온다(추정, 판매와 생산 면적의 차이와 내부거래 제거를 무시한 값이다).

Level 2 — 면적 = 생산능력 × 가동률

Level 2 — ㎡당 단가 = Σ(제품별 비중 × 제품별 단가)

공시는 제품별 단가를 나누지 않는다. 다만 수출 단가가 한 해에 35.2% 오른 반면 내수 단가는 8.8% 오른 대비가, 고다층 MLB와 대면적 FC-BGA가 수출 쪽에 몰려 있음을 가리킨다. 증권사 추정으로 FC-BGA 전방 구성은 2025년 4분기에 자동차 45·데이터센터 30·네트워크 25다(C).

압축

2026년 상반기 매출 증가 +62.0% = 면적 증가와 단가 상승의 곱이다. 생산 면적은 2025년 상반기를 반기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340천㎡로 보이므로 면적 기여는 15% 안팎, 나머지 40%대가 단가와 구성에서 왔다. 물량보다 단가가 더 크게 밀어 올린 해다.

드라이버를 밸류체인에 잇기

드라이버 연결되는 회사
생산능력 설비 투자 7,800억 원(세 건 합) 수취 장비사, 건설사
가동률 (가)(나)(다) 세 고객의 주문, AMD·테슬라·800G 고객
제품 구성 ABF(아지노모토) 사용량, 고다층 CCL(LG화학·두산전자)
단가 구리 가격 → CCL 단가 → 판가 전가 여부

5. 비용 드라이버 트리와 단위경제

Level 0

영업이익 = 매출 − 매출원가 − 판관비 2026년 상반기: 7,473억 원 − 5,672억 원 − 585억 원 = 1,216억 원 (A)

Level 1 — 고정비와 변동비 가르기

3-1절 성격별 비용을 성질로 나누면 이렇게 된다(반기, 억 원).

성격 항목 금액 매출 대비
변동비 원재료·소모품 사용액 + 외주용역비 3,455 46.2%
고정비 종업원급여 + 감가상각 + 지급수수료 + 기타 − 제품·재공품 증가 2,802 37.5%

한계이익률은 1 − 46.2% = 53.8%다. 확인해 보면 7,473억 × 53.8% − 2,802억 = 1,218억 원으로, 공시 영업이익 1,216억 원과 0.2% 차이다. 8절 시나리오가 이 두 값을 쓴다.

단위 — FC-BGA 매출 100원

단위는 위임받은 대로 「FC-BGA 매출 100원」을 쓴다. 이 회사는 단일 영업부문이라 제품별 손익을 따로 공시하지 않으므로, 전사 성격별 비용 비율을 100원에 그대로 얹는다. 제품별 마진 차이는 이 표에 들어 있지 않다.

매출 100.0원
 − 원재료·소모품 34.2원   ← LG화학·두산전자(CCL·프리프레그), 아지노모토(ABF),
                            희성촉매(PGC), 다이요잉크(잉크). 제품·재공품 증가 2.2원 차감 후
 − 인건비        23.4원   ← 자사 임직원
 − 외주용역      9.8원    ← 표면처리·드릴·검사 외주처(이름 비공개)
 − 기타          7.4원
 − 감가상각      6.2원    ← 이미 들어온 설비. 앞으로 7,800억 원이 이 줄로 흘러온다
 − 지급수수료    2.7원
 = 영업이익      16.3원   (영업이익률 16.3%)

원재료 34.2원을 매입 구성비로 다시 나누면 CCL 11.2원, 프리프레그 4.8원, ABF 1.5원, 도금 재료 6.4원, 그 밖 소재 10.3원이 된다. 매입액과 사용액은 시차가 있으므로 이 안쪽 배분은 추정이다.

이 표를 한 해 전과 견주면

항목 2026 상반기 2025 상반기 차이
원재료·소모품 사용액 36.4원 40.5원 (4.1)
인건비 23.4원 24.0원 (0.6)
외주용역 9.8원 10.5원 (0.7)
감가상각 6.2원 11.3원 (5.1)
지급수수료 2.7원 4.1원 (1.4)
기타 7.4원 10.3원 (2.9)

영업이익률이 −0.9%에서 16.3%로 17.2%포인트 올라간 것 가운데 감가상각 한 줄이 5.1%포인트를 설명한다. 매출이 늘어 같은 감가상각비가 얇게 펴진 것과, 감가상각비 절대액 자체가 522억 원에서 461억 원으로 준 것이 겹쳤다. 뒤집어 말하면 새 설비가 돌기 시작하는 2028년에는 이 줄이 다시 두꺼워진다.

돈이 움직이는 순서

CCL과 프리프레그는 대금을 내고 들여와 재고로 잡힌다. 2026년 6월 말 원·부재료 재고가 1,053억 원, 재공품 756억 원, 제품 204억 원이다. 판이 고객에게 넘어가 검수를 받아야 매출과 매출원가가 같은 시점에 장부에 잡힌다. 그 사이에 쓴 돈은 재고로 묶여 있다. 상반기에 재고자산이 1,486억 원에서 2,033억 원으로 547억 원 늘었는데, 이는 하반기 출하를 미리 만들어 놓았다는 뜻이자 그만큼 현금이 공장 안에 잠겨 있다는 뜻이다. 매출채권도 1,972억 원에서 2,527억 원으로 늘었다. 주문생산·단납기 체제라 수주잔고는 얇지만, 현금 순환 일수는 재고와 채권 쪽에서 길어졌다.


6. 병목·단일소스 리스크 스코어

점수는 대체 가능성(1 = 대체 불가 ~ 5 = 쉬움), 리드타임(1 = 3년 이상 ~ 5 = 수개월), 지정학(1 = 단일국 집중 ~ 5 = 분산)이다. 합계가 낮을수록 위험하다.

병목 지배 회사 점유·비중 대체 리드타임 지정학 합계 비고
ABF 빌드업 필름 Ajinomoto Fine-Techno 세계 95%+ (C), 원재료 매입의 7.85% (A) 1 2 1 (일본 단일) 4 3공장 착공 2028·가동 2032 (C). 국산화 언급이 공시에 없는 유일한 소재
솔더레지스트 잉크·드라이필름 다이요잉크프로덕츠 외 부재료 「기타」 58.71%의 일부 (A) 2 3 2 (일본 계열) 7 공시가 「D/F, INK 등 해외의존도가 다소 있다」고 적는다
고객 집중 (가)(나)(다) 익명 3사 매출의 48.6% (A) 2 3 3 8 두 해째 48~51%에서 안 내려온다
저손실(Low Df) 빌드업 소재 일본 소재사 비공개 2 3 2 7 개발 완료 항목에 「High-end FCB 기판용 Low Df 소재 개발」이 있다 (A)
도금 재료(PGC) 희성촉매 외 부재료의 41.29% (A) 3 4 4 (국내) 11 미세회로 품질과 직결되나 국내 조달
CCL LG화학·두산전자 외 원재료의 60.38% (A) 3 3 4 (국내+일·대만) 10 CCL 가격은 구리에 묶이나 공급처는 갈려 있다
프리프레그 두산전자·LG화학 외 원재료의 25.75% (A) 3 3 4 10 CCL과 같은 공급사 둘
구리 가격 시장 CCL 단가 +6.8% (A) 1 5 4 10 대체 불가하나 값으로만 온다. 전가 여부가 관건
FC-BGA 증설 캐파 대덕전자 자체 가동률 84% (A) 2 2 3 7 7,800억 원 투자가 2027년 12월까지
고다층 드릴·라미네이션 설비 해외 장비사 비공개 2 2 3 7 26층·2.7mm 후판 대응 설비 (A)

요약: 이 사슬에서 대체 불가한 자리는 ABF 하나다. 매입액으로는 7.85%짜리인데 점수는 최하위다. CCL·프리프레그·PGC는 국내 공급사 둘셋이 갈라 맡고 있어 물량 위험은 낮고, 대신 구리 값을 통해 값 위험으로 들어온다. 대만·중국 PCB 회사와 견줄 때 이 구조는 유리한 쪽이다. 소재를 국내에서 받고 완제품을 달러로 파는 쪽이라, 원화가 약할수록 마진이 벌어진다.

두 번째로 눈여겨볼 자리는 고객 집중이다. 상위 세 곳이 48.6%인데 이름과 비중이 짝지어지지 않아, 한 곳이 흔들릴 때 어느 제품 라인이 비는지를 밖에서 읽을 수 없다.


7. 마진 풀 — AI 가속기 MLB 한 장을 따라가면

AMD Helios 랙의 부품 원가는 SemiAnalysis 분석에 금액이 있다(C). 그 안에서 대덕전자가 만든다고 보는 자리는 컴퓨트 트레이의 메인보드 MLB다.

7-1. 랙에서 보드까지

단위 수치 근거
Helios 랙 1대 GPU 72장(MI455X) + EPYC Venice 18개 SemiAnalysis (C)
랙 구성 컴퓨트 트레이 18개 + 스위치 트레이 6개 SemiAnalysis (C)
컴퓨트 트레이 1개 원가 $210,000 (GPU 4장 + Venice CPU 1개 + 800G NIC 12개) SemiAnalysis (C)
스위치 트레이 1개 원가 $31,000 SemiAnalysis (C)
랙 전체 BOM 약 $4,200,000 SemiAnalysis (C)
랙 판매가 약 $5,250,000 보도 (C)
백플레인 + 플라이오버 케이블 랙당 $68,928 (백플레인 $44,352) SemiAnalysis (C)
컴퓨트 트레이 메인보드 PCB 단가 약 $7,000/장 SemiAnalysis GTC 2026 분석의 초고사양 메인보드 추정치 (C)

7-2. 메인보드 MLB 한 장($7,000)의 원가 적층

대덕전자의 2026년 상반기 성격별 비용 비율을 이 한 장에 그대로 얹은 값이다. 제품별 마진 차이가 반영되지 않은 추정이다.

단계 받는 회사 원가 기여 누적 그 회사의 성격
CCL LG화학·두산전자 ~$787 $787 국내 소재사
프리프레그 두산전자·LG화학 ~$335 $1,122 국내 소재사
ABF Ajinomoto Fine-Techno ~$102 $1,224 세계 단일 공급
도금 재료(PGC) 희성촉매 ~$451 $1,675 국내
그 밖 소재·잉크 다이요잉크프로덕츠 외 ~$720 $2,395 일본 계열 한국 법인
인건비 대덕전자 임직원 ~$1,639 $4,034 자사
외주용역 표면처리·드릴 외주처 ~$685 $4,719 비공개
감가상각 이미 들어온 설비 ~$432 $5,151 자사
지급수수료·기타 여러 곳 ~$709 $5,860
판매가 $7,000
대덕전자 영업이익 ~$1,140 영업이익률 16.3% (A)

7-3. 이 장이 랙에서 차지하는 자리

랙 1대에 컴퓨트 트레이가 18개니 메인보드 MLB는 18장, 합쳐 약 $126,000이다.

기준 금액 MLB 18장의 비중
컴퓨트 트레이 1개 원가 $210,000 3.3% (한 장 기준)
랙 전체 BOM $4,200,000 3.0%
랙 판매가 $5,250,000 2.4%

같은 랙에서 AMD가 가져가는 매출총이익은 판매가 $5.25M에서 BOM $4.2M을 뺀 약 $1.05M, 20%다(C). 엔비디아가 같은 사슬에서 유지하는 75%와 견주면 3분의 1 수준이다(C). 기판사가 가져가는 $1,140 × 18 = 약 $20,500은 랙 판매가의 0.4%다.

읽을 것 셋. ① 원가로 보면 기판은 랙의 3.0%, 이익 배분으로 보면 0.4%다. 가격을 정하는 쪽은 AMD고 기판사는 받는 쪽이다. ② 그런데도 대덕전자의 영업이익률 16.3%는 AMD의 랙 매출총이익률 20%와 크게 다르지 않다. 기판 한 장의 절대 금액이 작을 뿐 마진율이 얇은 것은 아니다. ③ MLB 한 장에서 아지노모토가 가져가는 $102는 1.5%다. 이 회사가 공급을 끊으면 나머지 $6,898이 멈춘다. 금액 비중과 협상력이 가장 크게 어긋나는 자리다.

7-4. 소재 가격이 오를 때 어디로 가나

구리 값이 올라 CCL 단가가 6.8% 오르면 MLB 한 장의 원가는 $54 늘어난다. 판가를 그대로 두면 대덕전자 영업이익이 $1,140에서 $1,086으로 4.7% 준다. 아지노모토가 ABF를 30% 올리면 $31이 늘어 영업이익이 2.7% 준다. 둘이 겹치면 7.4%다. 반대로 판가를 5% 올리면 $350이 들어와 영업이익이 31% 는다. 기판사의 손익은 원가보다 판가 협상에 훨씬 세게 걸려 있다.


8. 시나리오 민감도

기준선은 2026년 상반기 실적 그대로다. 매출 7,473억 원, 매출총이익률 24.1%, 영업이익 1,216억 원. 가정은 5절에서 뽑은 둘이다. 반기 고정비 2,802억 원, 한계이익률 53.8%.

시나리오 충격 경로 매출 영업이익 변화 전파
① AI·서버 주문 15% 감소 반기 매출 7,473억 × 15% (1,121억) (603억, −50%) 앞단: CCL·프리프레그 매입 감소로 LG화학·두산전자에 즉시. 외주처 먼저 회수. 뒷단: 800G·AI 가속기 MLB 라인
② 평균 판가 5% 인상 원가 불변, 전액 이익 유입 +374억 +374억 (+31%) 뒷단: (가)(나)(다) 세 고객이 흡수. AMD 랙 BOM의 0.15% 상승에 그쳐 전가 여지 있다
③ 가동률 84% → 92% 생산 393 → 429천㎡, 매출 +9.2% +684억 +368억 (+30%) 앞단: 소재 매입 비례 증가. 증설 없이 얻는 물량
④ 신규 설비 4,970억 원 가동 연 감가상각 828억 원(내용연수 6년, 기존 상각률 16.5%로 역산) 0 (414억, −34%) 2028년부터. 가동률이 따라오지 않으면 이 줄이 그대로 이익을 깎는다
⑤ 구리 상승으로 원재료 10% 인상 원재료·소모품 사용액 2,724억 × 10% 0 (272억, −22%) 앞단: LG화학·두산전자가 먼저 올리고 대덕전자가 판가로 넘기는지가 갈림길
⑥ 원화 5% 절상 직수출 45%에만 반영 (168억) (90억, −7%) 로컬 수출 51%도 달러 연동분이 있어 실제 충격은 이보다 클 수 있다
⑦ ABF 30% 인상 ABF 매입 125억 × 30% 0 (37억, −3%) 앞단: 아지노모토. 금액은 작으나 공급 중단 위험과 한 묶음이다

핵심: ①과 ④가 크기로 앞선다. 매출 15% 감소가 영업이익의 절반을 가져가고, 새 설비의 감가상각이 3분의 1을 가져간다. 둘이 겹치는 경우, 곧 2028년에 설비가 돌기 시작했는데 주문이 따라오지 않는 경우가 이 회사의 최악이다. 반대로 ②와 ③은 추가 투자 없이 이익을 30%씩 올린다. 2026~2027년의 과제는 새 캐파를 채울 고객을 붙이는 일이고, 그 성패가 2028년 손익에 두 배로 나타난다.

⑤와 ⑦을 견주면 크기가 일곱 배 차이다. 구리 값이 ABF보다 일곱 배 세게 작용한다. 그런데 공급이 끊길 위험은 정반대라, 값의 크기와 병목의 크기를 같은 줄에서 읽으면 안 된다.


9. 시간축 2026~2030

시기 대덕전자 이벤트 앞단에 오는 주문 뒷단에 오는 제품
2026 상반기 매출 7,473억·영업이익 1,216억(A). 가동률 84%. 7월 20일 4,970억 원 신규 시설투자 결정(A). 6월 캐나다 법인 설립(A). 4월 최대주주 지분 31.46% → 29.51%(A) CCL 매입 단가 +6.8%(A). 아지노모토 3분기 30% 인상 보도(C). 건물 증축 2026년 5월 착공(A) AMD Helios·MI455X 출하 시작(C). 800G 스위치 MLB 양산(B). 테슬라 AI4 FC-BGA(C)
2027 세 건의 설비투자가 12월까지 모두 완료 예정(A). 캐파 상한 상승 기계장치 발주·설치 피크. 소재 매입 증가 AI 가속기向 MLB 3,300억 원 전망(C). 대면적 PCIe 스위치 FC-BGA 진입(B)
2028 신규 설비 감가상각 본격 유입. 추정 연 828억 원(8절 ④) 아지노모토 ABF 3공장 착공 예정(C) 차세대 랙 세대 전환. 층수가 30층 중반으로 오르는 구간(C)
2029~30 증설분 상각이 이어지는 구간. 가동률이 마진의 전부 ABF 3공장 가동은 2032년 예정이라 그때까지 공급은 지금 수준(C) 비공개

시차 규칙: 설비 결정(t) → 설치·가동(t+12~18개월) → 감가상각 원가 반영(t+18개월부터 6년). 2026년 7월에 결정한 4,970억 원은 2028~2033년의 원가로 남는다. 그 기간의 가동률이 이 회사 손익을 정한다.


10. 지분·자본 연결

회사 지분 다른 주주 밸류체인 위치 의미
㈜대덕 (지주) 대덕전자 29.51% 기초 31.46%에서 내려왔다. 2026년 4월 6~21일 배당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일부 매도(A) 지주회사 지배력이 30% 아래로 내려온 첫 반기
김영재 ㈜대덕 17.16%(A) 출자자 13,703명 지주회사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 지주 지분 17%로 그룹을 잡는 구조
국민연금 대덕전자 12.66%(A) 재무적 투자자 2대 주주
사회복지법인 대덕복지재단 대덕전자 1.07%(A) 해동과학문화재단 0.18% 특수관계인
소액주주 대덕전자 57.56%(A) 139,595명 유통 물량이 절반을 넘는다
㈜와이솔 ㈜대덕이 35.7% 보유(A) SAW 필터 등 부품 대덕전자와 지분 선이 없는 형제 회사
㈜디아이티 ㈜와이솔이 83.8% 보유(A) 레이저 장비 대덕전자와 직접 거래 미미
Daeduck Vietnam 대덕전자 100%(A) 베트남 생산 지역 매출 205억 원(2026 상반기)
Daeduck Electronics (Shanghai) 대덕전자 100%(A) 중국 영업·생산 중국 매출 1,444억 원
DD USA 대덕전자 100%(A) 미국 영업 미국 매출 961억 원
DD Electronics Canada 대덕전자 100%(A) 2026년 6월 신규 설립. 연결에 아직 미반영 북미 거점 확대 신호

㈜대덕의 2025년 연결 실적은 매출 1조 3,850억 원, 영업이익 113억 원, 순이익 62억 원이다(A). 대덕전자 한 곳의 FY2025 영업이익 491억 원보다 지주회사 연결 영업이익이 작다. 형제 회사 쪽에서 손실이 난다는 뜻이고, 지주회사가 대덕전자 지분을 팔아 배당 재원을 마련한 배경과 이어진다.

구조 선 해석. 이 사슬에서 눈에 띄는 것은 있는 선이 아니라 없는 선이다. 대덕전자는 CCL을 대는 LG화학·두산전자에도, 기판을 사 가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도 지분이 없고 그쪽도 대덕전자 지분이 없다. 특수관계자 거래 잔액은 채무 21억 원·채권 1천만 원으로 사실상 없다(A). TSMC가 뒷단 중개(GUC)와 앞단 성숙 캐파(VIS)를 지분으로 잡아 두는 것과 정반대다. 소재는 시장에서 사고 제품은 시장에서 파는 구조라, 값 협상 말고는 완충 장치가 없다. 반대로 계열 거래에 묶여 이익이 새는 자리도 없다.


11. 검증 상태 및 미확인 항목

항목 상태
2026 상반기·FY2025 손익, 매출원가, 성격별 비용 확인 완료 (A). 성격별 비용 합계가 매출원가+판관비와 원 단위까지 맞는다
원재료·부재료 매입액·비율·단가·매입처 실명 확인 완료 (A)
생산능력·생산실적·가동률 확인 완료 (A)
수주총액 4,900천㎡ 1조 777억·기납품 3,780천㎡ 7,449억·잔고 1,120천㎡ 3,328억 확인 완료 (A)
설비투자 세 건과 2026.7.20 신규시설투자 공시 확인 완료 (A)
지분 구조·계열 출자 현황 확인 완료 (A)
(가)(나)(다)의 실명 확인 불가. 공시가 밝히지 않는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으로 임의 매핑하지 않았다
제품별(FC-BGA·메모리 기판·MLB) 매출과 마진 확인 불가. 단일 영업부문이라 공시가 나누지 않는다. 5절 단위경제는 전사 비율을 얹은 값이다
AMD·테슬라·스페이스X 거래 증권사·보도 (C). 회사 공시 고객명이 아니다
MLB 한 장 $7,000 SemiAnalysis의 초고사양 메인보드 추정치 (C). 대덕전자 제품의 실제 단가가 아니다
랙 BOM $4.2M·판매가 $5.25M SemiAnalysis 분석과 보도 (C)
ABF 세계 점유율 95%+·3공장 일정 업계 인식과 보도 (C). 아지노모토 공시로 대조하지 않았다
아지노모토 2026년 3분기 30% 인상 보도 (C). 하반기 매입 단가 공시로 확인할 수 있다
외주용역 731억 원의 상대 비공개. 공시가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
FC-BGA 라인 개별 가동률 90% 증권사 추정 (C). 전사 84%와 다른 값이다
신규 설비 내용연수 6년 추정. 반기 감가상각 441억 ÷ 기초 유형자산 5,357억을 연율로 환산해 역산했다

다음 확장 순서: ① 2026년 3분기 보고서(11월)의 ABF 매입 단가로 30% 인상 여부 확인 ② FY2026 사업보고서의 (가)(나)(다) 금액으로 고객 집중 추세 갱신 ③ LG화학·두산전자 공시에서 전자 소재 부문 매출과 마진을 받아 3-3절 Tier 2를 채우기 ④ 아지노모토 파인테크노 모회사 공시로 ABF 캐파와 가격 정책 대조.


12. 출처

번호 발행 제목 날짜 위치
12-1 대덕전자 / DART 2026년 반기보고서 (rcpNo 20260813001620) 2026-08-13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3001620
12-2 대덕전자 / DART FY2025 사업보고서 (rcpNo 20260318001514) 2026-03-18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18001514
12-3 대덕전자 / KIND 2024년 반기보고서 (주요 거래처) 2024-08-14 https://kind.krx.co.kr/
12-4 SemiAnalysis AMD Advancing AI — MI350X와 MI400 UALoE72, MI500 UAL256 2025-06-13 content/newsletter/ai_infra/compute/[250613] AMD Advancing AI - MI350X와 MI400 UALoE72, MI500 UAL256.md
12-5 SemiAnalysis AMD는 CUDA 모트를 깰 수 있는가 2026-07-25 content/newsletter/ai_infra/compute/[260725] AMD는 CUDA 모트를 깰 수 있는가 - AMD Advancing AI 2026.md
12-6 SemiAnalysis GTC 2026 — 추론 왕국의 확장 2026-03-24 content/newsletter/ai_infra/compute/[260324] GTC 2026 - 추론 왕국의 확장.md
12-7 SemiAnalysis InferenceX v2 — Nvidia Blackwell vs AMD vs Hopper 2026-02-16 content/newsletter/ai_infra/compute/[260216] InferenceX v2 - Nvidia Blackwell vs AMD vs Hopper.md
12-8 Semi Doped Daily Update, August 12th 2026 (ABF 라인 증설 리드타임) 2026-08-12 content/semi_doped/clips/daily/2026-08-12--daily-update-august-12th-2026.md
12-9 Semi Doped Daily Update, August 19th 2026 (아지노모토 중국向 30% 감축) 2026-08-19 content/semi_doped/clips/daily/2026-08-19--daily-update-august-19th-2026.md
12-10 내부 TSMC 밸류체인 조사 (ABF 병목 점수·기판 원가) 2026-09-12 data/valuechain/reports/tsmc-밸류체인-조사-2026-09-12.md
12-11 증권사 리서치 AMD AI 가속기 MLB 양산 / AI 가속기向 MLB 매출 전망 / 800G 신규 고객 / FC-BGA 전방 구성 / 가동률 2025-06 ~ 2026-08 data/valuechain/sources.json 의 ddir*
12-12 ZDNet Korea 테슬라 AI4 기판 공급망 2026-05-06 data/valuechain/sources.json 의 zdnet_tesla_2026
12-13 유진투자증권 주간 경제·전략 (스페이스X向 항공우주 MLB) 2026-06-15 data/valuechain/sources.json 의 eugene_spacex_2026
12-14 BusinessKorea AMD AI 가속기 MLB 샘플 관계 2025-04-11 data/valuechain/sources.json 의 dd_bk_amd
12-15 보도 AMD Helios 랙 가격 약 $5.25M 2026 업계 보도
12-16 보도 아지노모토 ABF 점유율·인상·증설 일정 2026 이데일리·디일렉 등